꺼지지않는불꽃_신당야학 Total : 7657
Name: Memo:
창 : ) 어제도 쩝 야학에서 밤새고..	05/03 16:04
창 : ) 벌써부터 야학에 와서 과제하다가 이렇게..신세한탄을 하고 있습니다.	05/03 16:03
창 : ) 아~ 날씨조오~타 오늘 같은 날 소주한 잔 찐하게 해야하는데 아흐~	05/03 16:03
신당야학 : ) 소풍은 미뤄졌습니다. 잠정적으로 오월 21일경이 될것같습니다.	05/03 10:07
파지 : ) 강학님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. 시정하겠습니다.	05/03 10:06
쭈 : ) 박권동이 누구야? 혹시 건데기?	05/03 08:44
박권동 : ) 쭈 흥분하지마.. 요즘 날씨 정말 좋네요. 5월7일 소풍 잘 다녀오세요~ 전 강릉 갈 예정이라 참석은 힘들듯	05/02 22:41
은영 : ) 날씨너무좋당!공부하기싫오..^^;프린트 카트리지 샀당.. ^^ 다들 쪼금있따봄세..	05/02 16:33
쭈 : ) 봄도됐고 봄맞이 대청소겸 야학엔 청소할꺼 천지인데 얘기 잘되서 서로 좋은일됐으면 합니다.	05/02 09:14
쭈 : ) 마샘주소록 주의깊게만 보았더라도 들어본이름이란건 알았을텐데.. 퇴임후에도 계속 야학에 신경써주시는거 고마운일	05/02 09:09
쭈 : ) 파지)저분은 누구시며,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계시는건지?->라는말 구강학 신경안쓰는건 둘째치고 말 어감이	05/02 09:09
써니 : ) ㅋㅋ 야학 돌아가긴 하나부네.. ㅋㅋㅋㅋ 보고싶소. 다들.. ^^	05/01 10:47
파지 : ) 지금멜확인했는데 연수온댄다. 다음주에	05/01 02:49
파지 : )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확실히ㅋㅋㅋㅋㅋ	05/01 02:44
파지 : ) 오현창... 천년만이랬지? 천년기다려라	05/01 02:43
파지 : ) 그리고 전정현.. 머?백년만?천인공노? 너 앞으로 내요리 먹을려면 백년만 기다려라 자식아-	05/01 0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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