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::: EP-Memo :::::

꺼지지않는불꽃_신당야학

Total : 7657

Name: Memo:

은경 : ) 어머 일당 10만원인 고품격 계약직은 모지? +_+ㅋ

05/04 21:58

써니 : ) 아니.. 이사람..ㅡㅡ^ 일당 10만원이라니.. ㅋㅋ 나같은 고급일력에게는 마땅한 처우라네..

05/04 09:09

쭈 : ) 참고로 써니는 일당 10만원을 넘나다는 고품격 계약직을 방금 끝냈기때문에 주머니 두둑함.. 창 실컷 얻어먹어

05/04 08:47

쭈 : ) 건데기 별명은 건데렐란줄 알았지모야.. 박권동이라니.. 생소한걸?

05/04 08:46

써니 : ) 창! 당신이 안주쏴! 나한테 한턱내야대자나.. ^^ 움트트..

05/03 22:13

써니 : ) 담주 월욜날 뜹니다. 제가 쏘주 쏩니다. 자~아~ 빠져 봅~시다.

05/03 22:12

건데기;; : ) 쭈 내 별명도 몰라? 박권동이잖아...-_-;;

05/03 20:38

창 : ) 혜진아~ 느그 서방님만 만나지 말고 우리도 좀 만나줘~

05/03 19:11

창 : ) 하나만 더 하면 된다~ 아흐....

05/03 19:11

창 : ) 어여오게나^^ ㅋ 첫번째 숙제 끝 이제

05/03 19:10

혜진 : ) 아~~ 개꿈..... ( 곧 야학 놀러갈테다;)

05/03 17:58

혜진 : ) 게다가 지상으로 이사까지 갔지 뭐야 >_<;;

05/03 17:57

혜진 : ) 어제 야학 꿈을 패키지로 꿨는데... 학강님들이 넘쳐나서 못받는 상황이었어 막;;

05/03 17:56

창 : ) 모두 즐거운 하루 되소서^.~

05/03 16:06

창 : ) 그러고 보니 시간 없다고 소풍도 못가고 있네..엥~

05/03 16:06

창 : ) 현강학님 구강학님들 죄다 모여서 맨날 싸우지 말고 단합대회 한 번 합시다!!

05/03 16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