꺼지지않는불꽃_신당야학 Total : 76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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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충배 : ) 야학에 지금 왔는데 엄청난 upgrade가 이루어졌네요. 내실 또한 더욱 곤고해지는 신당야학이 되길...!	05/01 22:30
이윤미 : ) 야학주소은 어디야?ㅎㅎㅎ	04/28 10:57
아레테 : ) 이제 정두강학마저.. 정말 안돼겠네.. 찬란한 봄날이지만 제발 진정들 하세요. ^^;	04/27 23:56
석류 : ) 와서 술 좀 사주세요오오오~^o^	04/27 20:29
석류 : ) 짬뽕 국물에 소주 한 잔 간절하신 분	04/27 20:29
석류 : ) 잔디밭에서 캔맥주 먹고 싶으신 분	04/27 20:29
석류 : ) 짝잃은 외기러기, 늦바람난 원앙새	04/27 20:28
석류 : ) 안암 캠퍼스에 기화요초가 만발했습니다.	04/27 20:28
아레테 : ) 안습이라 함은 안구에 습기찬다는 의미로, 감탄과 허탄의 정서를 전할때 사용하는 말입니다.저도 몰랐던 신조어	04/27 14:13
정현. : ) 정말 요즘말로 `안습`이네요.ㅋㅋㅋ 이번주도 상콤하게~!	04/24 21:17
아레테 : ) 거듭 사과드립니다. 본 페이지를 사적 구인광고화 시키고 있는 호성씨~ 자제하세요.. ^^	04/24 20:47
호성 : ) 대신 사과잘하는 여성!!^^	04/24 16:38
호성 : ) 형...!! 제 옆에 매일 따라 다니세요...ㅋㅋ 언젠가부터 제 이상형이 바뀌었어요....	04/24 16:38
아레테 : ) 요즘 호성강학이 시험으로 많이 힘듭니다. 제가 대신 사과드릴께요.. ^^ 에구 부꾸러워라..ㅎㅎ	04/23 21:53
호성 : ) 뭐야~~~너였어??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~~~건방진...ㅋㅋㅋ	04/23 12:56
정현 : ) 일요일 아침 호성형(!)때문에 기분좋게 웃고갑니다.~	04/23 10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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