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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지지않는불꽃_신당야학

Total : 7657

Name: Memo:

이정석 : ) 구강학·졸업생들을 아울러 야학을 웃고 울리는 후원회!

02/05 20:45

이정석 : ) 후원회와 관련한 우임경 강학의 마음도 알았습니다.

02/05 20:43

이정석 : ) 홍진훤 강학대표의 心이 담긴 글 잘 보았습니다.

02/05 20:42

써니 : ) 동수 오늘 전화 안왔답니다. 이자식은 항상 발신자 정보가 안뜨는 번호를 해놔서 연락도 안되고..쩝.

02/04 21:57

봄소기 : ) 헉...오늘까지 쉬는건가? 장수원강학에게 문자 날려야 것근...

02/04 12:34

봄소기 : ) 월요일 방학 끝이고, 오늘 화요일 부터 정상 수업입니다. 크...

02/04 12:34

쭈 : ) 아.. 참.. 그리고 필요한 문제집있으면 두려워하지말고 사세요.. 돈 드립니다.

02/04 11:10

쭈 : ) 그리고.. 각 강학들... 슬슬 검정고시 기출문제 과목별로 준비들 하세요

02/04 11:10

쭈 : ) 강대가 컴을 잘하니.. 팝업창도 뜨고.. 무쟈게 좋구만..

02/04 11:09

쭈 : ) 학강님들의 편의를 위해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오늘까지쉬고, 2월5일 개학입니다.

02/04 11:08

쭈 : ) 동수이자식.. 문학의밤이후 한번도 안나오더니.. 꼭 노는날 나와서 삽질이야

02/04 11:08

박혜영 : ) 내일까지 방학이에요.. 수요일부터 수업있고.. 맞나? ^^;;

02/03 23:28

써니 : ) 전화한댔오

02/03 21:07

써니 : ) 언제까지 방학이오? 동수가 오늘 야학왔다가 삽질했다오. 누구든 나한테 문자넣어주쇼. 낼 다시 동수가 나한테

02/03 21:06

경아 : )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- ^-^

02/01 12:55

권 : )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. 나처럼 세배돈 줘야하는 사람들 정말 안됐당..큭.

02/01 03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