꺼지지않는불꽃_신당야학 Total : 76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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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니 : ) 내가 너무 야학을 자주가서 다들 날 그리워하지않는군. 자제해야대게써. 은경아 나도그랬는데. 우걀걀. 전주피를	05/11 22:22
은경 : ) 헉~ 그런가봐.. 내가 메일보내서 그런가봐..ㅜ.ㅜ;	05/11 20:00
봄소기 : ) 근데 은경이가 메일 보내면 강학 지원자님들은 연락들이 없으셔 --;;	05/11 15:44
수원 : ) 우리 쭈는 한번 놀러 안오나? 보고싶다...	05/11 15:32
봄소기 : ) 기도하는 수 밖에...	05/11 02:03
봄소기 : ) 탕슉 구경도 못해본 난 정말 억울하지만 머 써니의 이런 증상에 비하면 꾹 참고 하루 빨리 완쾌가 되길	05/11 02:02
봄소기 : ) 이건 또 무신 헛소리스트이던가... 요즘 자꾸 써니가 이상한 증상을 보인다... 그뎌 갈 때가 된거 같다는	05/11 02:02
써니 : ) 미췬..술먹었구나. 범서가. 우흐흐...지금 술마시는건가?	05/10 22:27
행 : ) -_-; 지금 와여 탕슉 남아써...다 못먹었어염...ㅜ.ㅡ ㅋㅋ	05/10 19:26
곰 : ) 헌혈하다가 예배 못 갔어...이런...	05/10 19:06
곰 : ) 그럼..나도 다시 야학 갈걸...ㅠ.ㅠ	05/10 19:06
행 : ) 오늘 야학서 탕수육 먹었어염...아~ 배부루당...음히히히	05/10 18:50
수원 : ) 행 오늘 혹시 못오나?	05/10 16:38
rainman : ) 통보했습니다.. 즐거운 주말 되시길..	05/10 13:25
rainman : ) 중구청에 보낼 추천공문 작성해서 월욜쯤에 보내주심 좋겠는데.. 그리고.. 중구청엔.. 장수원,김경아강학님으로	05/10 13:25
곰 : ) 꿈에 내가 왜 나왔지???	05/10 13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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