꺼지지않는불꽃_신당야학 Total : 76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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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승택 : ) 개교기념일에 놀러와요.. 그럼 반가운 사람 만나서.. 함께 고민을 나누어 보자구요^^	07/02 17:05
임승택 : ) 나지선학강? 잘 지내죠? 보니까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거 같은데.. 즉답을 하긴 어려울 듯 싶고..	07/02 17:04
슈크림 : ) 감시를 피해 혼자 노는 법을 익혀보아요~	07/01 20:26
김창욱 : ) 일하는 데.. 넘 지겨워.. 소희 누나는..?	07/01 17:47
나지선 : ) 많으십니다.	06/30 18:01
나지선 : ) 데도 시간 남으시는 분들이 꼭 도와주십시오.그러면 꼭 도와주시겠다고 생각하고 말을 마치겠습니다.더운데 고생이	06/30 18:00
나지선 : ) 높은음자리표와 다장조밖에 아는 것이 없습니다. 그래서 바쁘신 도중에 여쭈어보는 것은 참 죄송한 일인 줄 아는	06/30 17:56
나지선 : ) 니다. 저의 꿈은 작곡가가 되는 것입니다. 그런데 저는 피아노 제일 처음에 하는 바이엘 1권도 못 배웠습니다	06/30 17:53
나지선 : ) 게 하는데 그걸 얘기하기가 좀 그래서(부끄러움과 창피함)... 그래도 부끄러움과 창피를 이겨내고 말을 하겠습	06/30 17:51
나지선 : ) 안녕하십니까? 그동안 더위에 잘 계셨죠? 저도 덕분에 잘 있습니다. 다름이 아니라 조그만한 고민이 저를 귀찮	06/30 17:46
임승택 : ) 아침부터.. 먼 욕인지.... 누군지... 참......	06/29 16:07
씨발 : ) 좃같네	06/29 09:27
현윤정 : ) 방학이 방학같지 않군요...	06/25 02:03
해피빈 : ) http://happylog.naver.com/sindang.do	06/24 16:31
쑥 : ) 아뇨, 우린 아직 국수못먹었잖아요	06/24 03:02
김성부 : ) 좀전에 라디오 듣다가 오현창 부부 이야기를 들었다..동일 인물일까??	06/22 15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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