꺼지지않는불꽃_신당야학 Total : 7657
Name: Memo:
진경 : ) 빨리 가고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..ㅜㅜ 죄송합니다	09/25 12:45
혜진 : ) 뜨거운물 부어서 먼지벌레들(먼지같이생긴벌레) 박멸..... 예정 모두 즐거운 한가위~	09/24 21:08
혜진 : ) 이제 뒷정리 하고 나갈 때 누군가가 센서를 잡아주지 않아도 되었네요 후훗;; =ㅅ=	09/24 21:07
혜진 : ) 감사합니다!!! 화장실 불 스위치(밖) 켜면 야학안쪽에도 전기가 들어옵니다!	09/24 21:06
꺽 : ) 김인규학강님이 수고해 주셨슴다. 감솨!!	09/24 18:09
꺽 : ) 수도꼭지 교체하고, 정수기도 정상가동시켰슴. 물 빵빵하게 나옵니다.	09/24 18:09
쭈 : ) 그리고, 나산하 신병기에게 말좀 해줘! 금요일! 부탁	09/22 08:34
쭈 : ) 합당하는 대가를 기다리고있겠음.	09/22 08:34
쭈 : ) 혜진.. 케비넷 젤 윗서랍에 어제 그 거래물건 넣어놨음...	09/22 08:34
은경 : ) 난 요즘 후배 꼬시고 있어 엉엉ㅠ_ㅠ 우리야학으로 가라고 ㅠ_ㅠ	09/21 21:41
은경 : ) 호오호오- 아랫분들께 전화 넣었어요?^^	09/21 21:41
전홍표 : ) 혹시 영어 선생님 안필요하세요? 제가 영어밖에는 아는게 없어서...hongky81@naver.com으로 연락	09/21 19:19
고지수 : ) 이후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~~	09/19 21:17
고지수 : ) 저 선생님은 안 뽑나요?전화하니깐 안받으시더라구요 제 핸드폰 번호는 011-9380-0385입니다~~오후6시	09/19 21:17
은경 : ) '빵을 먹다' 할때 '먹다'는 타동사지요	09/17 21:13
은경 : ) ㅋㅋ먹다의 뜻이 하나가 아닙니다 사전 찾아보아요	09/17 21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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