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::: EP-Memo :::::

꺼지지않는불꽃_신당야학

Total : 7657

Name: Memo:

창 : ) 행 강학님도 많이 들어본거 같은데 역시 이미지화 시키지 못함..짬밥이야..짬밥ㅋㅋ

06/07 00:41

창 : ) 근데 봄소기님은 누구실까요? 어허~ 전혀 감이..역시 아직 야학 짬밥이 모자라..

06/07 00:40

창 : ) 오호~ 갑자기 구강학님들 대거 등장 음..신병기강학 바로 전에 퇴임한 말로만 듣던 박창율강학님이시군요~

06/07 00:39

창율 : ) 네요..훗훗훗... 그럼 조만간 뵙겠습니다....

06/06 23:45

창율 : ) 걱정이 앞서지만 제가 그동안 야학에 잘 못해서 그런거라 생각 할랍니다. ^^; 어케 변해 있을까 무척 궁금하

06/06 23:45

창율 : ) 오야붕오신날 잠깐 본 사람들도 있는데. 조만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. 너무 낯선 사람들만 있지 않을까 하는

06/06 23:44

창율 : ) 안녕하세요. 박창율입니다. 1년만에 이곳 야학개시판에 글을 남김니다. 모두들 잘 지네시는지 무척 궁금하네요.

06/06 23:43

쭈 : ) 착한사람인지 경찰서에 맡겨놔서 오늘 다 찾았다 핸드폰, 씨디피, 헤드폰, 화장품,가방.. 짜슥들.. 고생많았

06/04 22:52

봄소기 : ) 아니다 우리과는 아니고 우리 옆과것군... 우리과는 잃어버리진 않는다!! ㅋㅋ

06/04 20:47

봄소기 : ) 쭈! 술먹고 그런 일도 있었어? ㅋㅋ 이런이런... 곧 우리과에 편입되것네 ㅋㅋ

06/04 20:47

봄소기 : ) 경험이 되어 앞으로 좋은 소식 들어BoA요~

06/04 20:45

봄소기 : ) 떨어지던데 아이러니컬하게 어떤이는 환한 미소 하나로 승부를 내고 회사 잘 다니고... 일단 면접에 대한 경험

06/04 20:44

봄소기 : ) 이런.. 어떤이는 면접을 위해 3개월간 200통의 자기소개서와 500가지의 대답을 조리 있게 정리했어도...

06/04 20:43

행 : ) 네요~~ 우우우웅 ㅠ.ㅜ

06/04 18:59

행 : ) 다들 잘 지내시는가요 ^^; 아무래도 기말고사가 끝나는대로 대충 써니랑 영희랑 난장등 꼬셔서 야학 함 가야겠

06/04 18:59

아름 : ) 오빠 수고했어... 자세한 얘기는 야학에서 해주셈.ㅋㄷ

06/03 20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