꺼지지않는불꽃_신당야학 Total : 4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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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경 : ) ㄱ ㄱ ㅑ 나도 진경이 보고파~ ㅋㅋㅋ	05/02 22:16
곰 : ) 습이 더욱 빛이 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. 안녕...	05/01 03:53
곰 : ) 도 늘 지금처럼 멋진 너희들이 되길 바래. 어제의 너희들보다, 그리고 지금의 너희들보다 앞으로의 너희들의 모	05/01 03:53
곰 : ) 야학안에 너희 숨결도 이제 그만 희미해져가겠구나. 슬픈일이지만, 그동안 수고 정말 많이 했고 야학 그만 두고	05/01 03:52
곰 : ) 혜영이랑, 은경이랑 모두 이제 야학 떠나는구나.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. 시간이...	05/01 03:51
진경 : ) 은경이 보고싶다...ㅜㅜ	05/01 01:57
진경 : ) 어? 글 써진다....ㅋㅋㅋ	05/01 01:56
혜진 : ) 22분인데 아무도 안오시네요;; 동네 꼬마애들이 우리 계단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무서워서 꼼짝못하는 중입니다	04/30 20:19
윤 : ) 성은경양이 벌써 퇴임이라니. 수고했시다.	04/29 22:29
전원 : ) 담주 월요일날 퇴임식 맞나... 그날은 꼭 가야겠군,, 그동안 고생했다 혜영/은경	04/28 16:45
은경 : ) 퇴임식 해주게?=_= 민망하자나 놀다가 막 가는거 같아서(맞긴맞지만 ㅋㅋ)	04/28 01:11
나산하 : ) 은경아~ 혜영이랑 퇴임식 날짜 맞춰라~ 담주 월요일이 좋겠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음~^^	04/27 21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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